단기간 신용점수 올리기 초간단 5가지 방법

오늘은 초간단 단기간 신용점수 올리기 5가지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대상자는 개인으로 한정하고 여러 금융상품을 활용하기 위한 수요자인 개인이 신용점수를 올리는 방법을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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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신용점수 평가 기관

 

우리나라 대표 신용점수 평가 기관은 나이스와 올크레딧 총 두 곳이 대표적이다. 올크레딧은 'KCB'로 나이스와 비교했을 때 낮은 신용점수를 제공하고 있다. 나이스와 올크레딧은 신용평가 기준이 다르다. 아래에서 두 곳을 간단하게 비교해보자.

나이스

나이스평가조회에서 제공하는 신용점수이고, 1985년 설립된 가장 오래된 신용평가 회사이다. 나이스는 신용평가를 할 때 상환이력, 신용거래형태, 부태수준, 신용거래기간을 중요하게 판단하여 신용을 평가한다.

• 상환이력 31%
• 신용거래 형태 30%
• 부채 수준 26%
• 신용거래 기간 13.3%

가장 많이 보는 항복은 위에서 보다 시피 상환이력이다. 즉, 연체한 이력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연체가 있었다면 점수가 떨어진다. 또한 신용카드 이용 기간이나 대출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 신용점수가 낮다.

올크레딧 (KCB)

올크레딧은 KCB로 잘 알려져 있다. 2005년 설립된 후발주자 신용평가 회사이다. KCB는 나이스와 다르게 장기 연체를 한 적이 있는지를 판단하여 신용평가를 한다.

 

일반 고객	장기 연체 고객
신용거래 형태 38%	상환 이력 32%
부채 수준 24%	신용거래 형태 27%
상환 이력 21%	부채 수준 25%
신용거래 기간 9%	신용거래 기간 5%
비금융 8%	비금융 11%

 

확실히 나이스에 비해 신용거래 형태 비중이 높다. 

은행이 아닌, 카드사나 현금서비스, 카드론을 많이 이용 또는 대부업 고금리 대출을 썼다면 KCB 점수가 낮아질 수 있다. 

 

 

 

초간단 단기간 신용점수 올리기

이제부터 주목하길 바란다. 초간단 단기간으로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5가지를 이야기 해보겠다.

체크카드 사용하기

사실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매월 일정금액 (약30만원)을 3개월동안 사용하는 것이 신용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약 30만원 사용할 수 있는 지출 계획을 세워보고 그 금액만큼 체크카드를 이용해보도록 하자. 신용카드만 주구장창 사용하는것이 좋은건 아니다.

올크레딧 설문지 조사

올크레딧 KCB에서 시행하는 설문조사이다. 약 20분이면 설문이 완료된다. 단기간 빠르게 설문조사를 완료하는 즉시 신용점수가 상승하기 때문에 궁금하면 직접 해보길 추천한다.

 

🔗 올크레딧 신용성향설문 조사 바로가기

마이데이터 등록하기

두 신용평가회사 모두 사용가능하다. 마이데이터는 뱅크샐러드나 토스 플랫폼 처럼 나의 금융정보를 한 곳에 모아 확인하는 어플이다. 올크레딧이나 나이스도 사기업이다. 고객유치가 중요한 회사이기 때문에 해당 회사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신용을 올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올크레딧 마이데이터 바로가기

🔗나이스 지키미 마이데이터 바로가기

소득 정보 갱신하기

나이스와 KCB 사이트에 접속해보면 신용점수를 개선하기 위해 소득 정보를 첨부할 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월급 외 성과금이나 상여금등을 첨부할 수도 있고 사업자라면 매출을 소득정보로 첨부 할 수도 있다. 번외로 건강보험, 국민연금 보험료등을 납부한 것도 첨부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나이스 지키미 소득정보 첨부 바로가기

 

 

1금융권 대출 이용 (초년생만)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사회 초년생은 대부분 5등급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만약 첫 직장이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이라면 신용점수 급상승과 동시에 1금융권 대출이 무지막지하게 쉽다.

 

또한 사회 초년생은 2~3회 대출 원리금 상환 이력만 있어도 순식간에 신용점수가 급상승한다.

 

이러한 시스템을 잘 이용해서 신용점수를 올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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