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3일에 발표가 난 기사이다. 서해 천리포 국내 최초 반려동물친화도시 선정되다. 이 기사는 많은 반려인들을 설례게 한다. 특히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소식이다. 그 이유는 본론에서 밝힐 것이다. 아무튼 현재 태안군청은 서해 천리포를 반려동물친화도시로 만들어 많은 관광객들을 이끌 예정이다.
국가가 나서서 반려동물친화도시를 선정하다.
국가가 나섰다. 국가가 판을 벌렸다. 이제는 서해안의 시대이다. 이미 서해안은 한 해에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무려 2022년에는 1,700만명이 방문을 하였다. 그 중에 천리포는 아직 사람의 손을 덜 탄..아주 깨끗한 천해의 명소 이다. 인지도로는 천리포보다 만리포가 더 유명하다. 그런데 천리포를 반려동반이 가능한 해수욕장으로 선정하였다. 아무래도 만리포가 더 넓고 이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덜 한 천리포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이제 이곳도 1,500만명의 반려인들에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모래를 밟고 사는 반려견들의 행복지수가 더 높다!
얼마전 강형욱 훈련사가 진행하는 고독한 훈련사를 보았다. 댄서 모니카 출연..키우던 반려견을 해변에 사는 지인에게 보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에 공감을 하였다. 나와 있었던 아이들보다 해변에서 걱정없이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의 상태가 더 건강해보여 보낸다는 내용이다. 슬프다. 그런데 강형욱 훈련사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 "해변에 모래를 밟고 사는 반려견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지수가 높아요." 모래를 밟고 사는 아이들..정말 행복하겠다. 우리 아이가 그럴 수 있는 기회를 내가 더 자주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나는 의미 있는 방송이었다.
정말 모래를 밟고 사는 반려견들이 더 행복한가?
나는 너무 궁금했다. 아무리 찾아봐도 관련 기사나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너무나도 핫한 Chat gpt를 사용해서 물어보았다.
우선 나는 Chat gpt에게 다음과 같은 주제를 던졌다.
- 너는 반려견 전문 의사이다.
- 나는 반려동물 관련 질문을 할거야.
- 알고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자세히 알려줘.
- 모래를 밟으며 자란아이 VS 도시에서 아스팔트를 밟고 자란 아이
- 과연 행복지수와 장수에 관계가 있을까?
Chat gpt는 다음과 같은 답변을 나에게 해주었다.
결론은 해변에서 모래를 밟고 사는 아이는 운동과 사회화에 대한 기회가 많아 도시에 사는 아이들보다 건강하다 라는 결론이다.
그럼 해변에 모래를 밟게 해주는게 우리 견주들의 역할!!이 된다는 결론까지 함께 도출 하였다.
서해 천리포 이안즈펫 리조트!! 반려동물 친화도시 선두주자 될 것
- 반려인구 1,500만명
- 서해태안 방문객 1,700만명
- 반려동물친화도시 서해 경제파급 효과 1조 3,650억원
사람이 모이는 곳은 언제나 돈이 된다. 앞으로 서해 천리포는 반려견들의 천국이 되겠지만 덩달아 반려인들의 천국이 될 것이고 반려산업의 중심 메카가 될 수 있다. 왜? 사림이 모이면 언제나 돈은 따라 붙으니까!!
이번에 국내 최초로 서해 천리포 이안즈펫 리조트가 판매 중이다.
이건 회원권은 아니다. 분양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3일 서해 태안 반려동물친화 도시 발표 후 5억대 매물이 10개나 계약이 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미 반려인들 사이에 알만한 사람은 아는 곳인데 기사 하나로 부스터를 단 샘이다.
좋은 혜택도 덩달아 가져간다.
- 매년 14박 15일 무료 회원권을 증정한다.
- 매월 200만원 상당의 월 수익료도 확정이다. (이건 객실 소유주들은 이유 막론하고 전부 받아가는 수익금이다. 확정이다.)
이렇게 지어 진다.
24년 10월 그랜드오픈 예정이다. 이 때부터 수분양자들은 수익금을 받게 될 것이다.
관심을 갖어라. 반려견들이 모래알을 밟으면 뛰어노는 상상을 해봐라.
내가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내 별장으로 갈 수 있다고 상상을 해봐라.
나를 위한 투자도 될 것이고, 반려견을 위한 투자도 될 것이다.
구경 할 수 있는 곳은 강남에 위치해 있다.
방문 전에는 꼭!! 견적서를 받아보고 유선 상담 후 방문 하도록 하자.
우리 시간은 금이니..쓰잘데기 없는 정보라면 걸러야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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